네이버, 디지털 소외계층 돕는다.. '널리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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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021 제9회 널리(NULI) 웨비나'를 열고 학계와 기업 등 전문가들과 온라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포용, 다양성 그리고 접근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웨비나에는 네이버에서 근무 중인 전맹 테스트 엔지니어와 개발자, NTS(N Tech Service), 삼성전자, SCE코리아, 시청자미디어재단, 연세대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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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사용자 모바일 접근성 위한 코딩 제안
[파이낸셜뉴스] 네이버는 ‘2021 제9회 널리(NULI) 웨비나’를 열고 학계와 기업 등 전문가들과 온라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널리 세미나는 장애인을 포함해 고령자, 비장애인 등 모든 사용자가 동등하게 온라인상 정보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네이버TV를 활용한 웨비나(웹+세미나) 형식으로 열렸다.
‘디지털 포용, 다양성 그리고 접근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웨비나에는 네이버에서 근무 중인 전맹 테스트 엔지니어와 개발자, NTS(N Tech Service), 삼성전자, SCE코리아, 시청자미디어재단, 연세대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전맹 테스트 엔지니어란, 시력이 전혀 없고 빛조차 인지할 수 없는 장애를 갖고 있으나, 접근성 및 사용성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엔지니어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걸친 접근성이 한층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또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등 다양한 접근성 향상 방안과 디지털 포용 방법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네이버 아젠다 리서치(Agenda Research) 송대섭 책임리더는 “네이버 다양한 기술이 사람을 위한 기술로 활용되고, 사용자를 위한 접근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접근성 기술 연구를 위해 적극 노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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