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레코드' 신세경 "늘 해오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파"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세경이 '어나더 레코드'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신세경은 10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감독 김종관) 제작보고회를 통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신세경은 "작품의 취지가 좋았고, 김종관 감독님과 함께 하는 작업이라 믿고 작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늘 해오던 작업의 틀에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10월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되는 영화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다. 서울 도심을 거닐며 다양한 공간과 그 안의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공감하면서 진짜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신세경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사진=㈜kt seezn)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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