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유튜버 됐다..첫 영상은 41초, 사흘만에 조회수 60만

송지유 기자 2021. 10. 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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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아베 신조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구독 부탁합니다."

아베 전 총리는 그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지만, 유튜브 채널을 따로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전 총리는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 선거전인 만큼 기존 방식을 바꿔야 할 때"라며 "나의 이념을 전하고 정책을 설명할 창구가 없을까 고민한 끝에 SNS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유튜브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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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후보 등록 후 유뷰브 '아베 신조 채널' 개설.."코로나 시대 선거전도 바뀐다"..'10선 의원' 대기록 쓸까 관심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아베신조채널' 유튜브 영상 캡처

"저의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아베 신조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구독 부탁합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이달 말 치러지는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략의 변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1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지난 19일 지역구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 중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같은 날 유튜브에 '아베 신조 채널'을 개설했다.

아베 전 총리는 그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지만, 유튜브 채널을 따로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의 유튜브 채널은 개설 3일 만에 2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모았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아베신조채널' 유튜브 영상 캡처

아베 전 총리는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 선거전인 만큼 기존 방식을 바꿔야 할 때"라며 "나의 이념을 전하고 정책을 설명할 창구가 없을까 고민한 끝에 SNS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유튜브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 41초 짜리 이 짧은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 수 60만회를 넘어섰다. 2번째와 3번째 영상은 각각 25만회, 15만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지난해 9월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를 이유로 총리직에서 물러났지만 자민당 내 '킹 메이커' 역할을 자처해 왔다.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를 비롯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든 것도 결국 아베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지난 2000년 중의원에 첫 당선된 이후 현재 9선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아베가 이달 말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10선 의원'이라는 대기록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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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유 기자 cli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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