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대표팀, FIFA 랭킹 1위 미국과 무승부..미국, 홈경기 22연승 마감

입력 2021. 10. 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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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이 세계최강 미국과의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한국은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칠더런스머시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27일 미국을 상대로 한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다.

미국은 한국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후반 30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로이드의 슈팅도 골키퍼 윤영글에 막혔고 양팀은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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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여자축구대표팀이 세계최강 미국과의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한국은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칠더런스머시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여자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미국과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미국은 한국과의 맞대결에서 모건과 러피노 등 주축 선수들이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미국은 한국전 무승부로 홈경기 22연승을 마감했다. 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27일 미국을 상대로 한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미국을 상대로 최유리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 박예은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추효주와 장슬기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홍혜지 임선주 이영주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윤영글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미국은 전반 13분 호란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한국은 전반 35분 장슬기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프랜치에게 막혔다. 미국은 한국과의 맞대결에서 주도권을 잡고 수차례 유효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윤영글의 선방에 막혔다. 미국은 한국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후반 30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로이드의 슈팅도 골키퍼 윤영글에 막혔고 양팀은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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