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운영현장 점검 나선 오세훈 시장
송원영 기자 2021. 10. 22. 11:0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따릉이)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의 현장방문은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21.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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