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25일∼11월 5일 호국훈련 실시..연례 야외기동훈련
김태훈 기자 2021. 10. 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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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21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호국훈련은 매년 하반기에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군의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구비하는 데 중점을 둬 실시됩니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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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21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호국훈련은 매년 하반기에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군의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구비하는 데 중점을 둬 실시됩니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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