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명 확진, 이틀째 1400명대..이르면 내일 70% 접종완료(종합)

김규빈 기자,이형진 기자,강승지 기자 입력 2021. 10. 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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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보다 243명↓..주간 일평균 1354.3명
접종완료율 68.2%..70%까지 92만명 남아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이형진 기자,강승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1441명 대비 1명 감소했고, 전주(15일) 1683명과 비교하면 243명 감소한 숫자다. 108일 연속 네자릿수이지만, 14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목요일 확진(금요일 0시 기준)으로는 4차 유행 초기인 7월16일 1535명 이후 14주만에 최소치다.

1440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42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 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54.3명으로 전날 1389.9명대비 35.6명 감소했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45명으로 아직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전국 비중도 일주일 만에 80%를 돌파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만8594명 누적 4064만4903명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접종률은 79.2%,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7%로 나타났다. 접종 완료자는 40만5795명 증가한 3500만3778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68.2%, 성인 인구 대비 79.3%다.

이날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이하 일상회복위) 2차 전체회의가 예정되어 있고, 같은날 오후에는 공개 토론회도 진행한다. 또 25일에는 방역·의료 분과 공청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날 공청회 자리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 초안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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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평균 1354.3명, 전날 대비 35.6명↓…수도권 비중 80.6%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440명 늘어난 34만8969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62명으로 누적 32만317명(91.7%)이 격리해제돼 현재는 2만592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2725명(치명률 0.78%)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349명보다 7명 줄어 342명이다.

진단검사는 12만9251건으로 12만3790건으로 5000건 가량 줄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538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4166건(확진자 46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705건(확진자 17명)이었다.

1440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42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 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54.3명으로 전날 1389.9명대비 35.6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45명(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으로 전국 비중의 80.6%를 차지했다. 전주(15일) 수도권 지역발생 국내비중이 82.7%를 기록한 후 70%대를 유지하다가 다시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 주간 일평균은 1057.7명으로 전날 1091.4명 대비 39.7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1440명(해외 20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519명(해외 6명), 부산 44명, 대구 21명, 인천 121명(해외 1명), 광주 3명, 대전 5명, 울산 3명(해외 1명), 세종 1명, 경기 518명(해외 6명), 강원 18명, 충북 42명(해외 2명), 충남 27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경북 45명(해외 1명), 경남 34명(해외 1명), 제주 6명, 검역 2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75명으로 전날 301명보다 26명 감소했다. 전국 비중 19.4%를 기록했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296.6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1953→1594→1297→1346→1583→1939→1683→1617→1420→1050→1073→1571→1441→1440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924→1560→1284→1333→1570→1924→1669→1593→1403→1030→1048→1556→1430→142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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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완료 68.2%…70% 목표까지 약 92만명 남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만8594명 누적 4064만4903명을 기록했다. 이날 1차 접종자 비율은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인구대비 접종률 79.2%,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7%로 나타났다.

접종 완료자는 40만5795명 증가한 3500만3778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68.2%, 성인 인구 대비 79.3%다. 전 국민 접종완료률 목표치까지는 1.8%p(포인트)에 해당하는 92만4284명이 남았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의 경우 누적 1110만322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접종 완료자는 1090만7773명을 기록했다. 이중 1차는 AZ, 2차는 화이자로 접종한 교차접종은 누적 172만7522명이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까지 총 2157만1521명을 기록했다. 2차까지 누적 접종완료자는 1893만3946명이다. 모더나는 1차 누적 649만5494명, 접종완료 368만7392명을 기록했다.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47만4667명이 접종을 마쳤다.

이에대해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르면 내일, 이번 주말, 백신접종 완료율이 전 국민의 70%를 넘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지난 9월 말 한때 3000명대까지 치솟았던 확진자 규모도 최근 들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계적 일상회복을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고 언급하면서 "미지의 길을 갈 때는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나아갈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일상회복의 폭을 확대하되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40명 증가한 34만8969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440명(해외유입 20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513명(해외 6명), 경기 512명(해외 6명), 인천 120명(해외 1명), 경북 44명(해외 1명), 부산 44명, 충북 40명(해외 2명), 경남 33명(해외 1명), 충남 27명, 대구 21명, 강원 18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제주 6명, 대전 5명, 광주 3명, 울산 2명(해외 1명), 세종 1명, 검역 과정 2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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