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들이 만든 '오징어 헌트'"..이정재, SNS로 특급 콜라보 인증

이창규 2021. 10. 22.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정재가 '헌트' 촬영장에서 특급 콜라보를 인증했다.

22일 오전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트 스텝들이 만든 재밌는 오징어 헌트 콜라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이정재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개인 SNS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며,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 '헌트'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정재가 '헌트' 촬영장에서 특급 콜라보를 인증했다.

22일 오전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트 스텝들이 만든 재밌는 오징어 헌트 콜라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롱패딩에 테이프를 이용해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의 우산 모양과 '헌트'라는 제목을 적은 뒤 'FROM .JJ리'라는 문구를 단 스태프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정재는 웃으며 해당 스태프와 인증샷을 남겼고, 해당 패딩을 직접 입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이정재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개인 SNS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며,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 '헌트'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21일(현지시간)에는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고담어워즈 뉴 시리즈 최고 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사진= 이정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