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최종전 앞둔 '늑대' 안산.. 민동성 대행, "우리 축구 보여주겠어"

조남기 기자 입력 2021. 10. 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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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을 치른다.

시즌 막바지 지휘봉을 이어받은 민동성 감독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에게 끝까지 도전하자는 말을 계속한다. 남은 경기에서 '안산이 이런 축구를 하는구나'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서울 이랜드 FC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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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안산 그리너스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을 치른다. 홈 최종전이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조정되면서 접종 완료자에 한해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안산은 올해 마지막 홈경기에 맞춰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게 됐다.

시즌 막바지 지휘봉을 이어받은 민동성 감독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에게 끝까지 도전하자는 말을 계속한다. 남은 경기에서 '안산이 이런 축구를 하는구나'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서울 이랜드 FC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안산의 최근 경기 결과를 보면 민동성 대행의 뛰어난 동기부여 주입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민동성 체제에서 3승 2패를 기록,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

민동성 대행은 "감독 대행으로 5경기를 이끌어 왔다. 기존 선수들이 잘했던 걸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 선수들이 더 성장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끝까지 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안산 그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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