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尹 반려견 사과 사진'에 "국민 조롱..맹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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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늘(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논란 발언 이후 SNS에 반려견에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해 "이런 식의 국민을 조롱하는 행위를 해서는 정말 안 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씨의 최근 전두환 찬양 망언은 단순히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6월 항쟁 이후 지금까지 쌓아온 민주 공화 질서의 기본 가치관을 뒤집는 막말"이라며 "국민의힘 자체적으로도 이에 대한 분명한 지적이 필요하고, 윤 후보의 맹성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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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늘(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논란 발언 이후 SNS에 반려견에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해 "이런 식의 국민을 조롱하는 행위를 해서는 정말 안 된다"고 비난했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 최고위에서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 좀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씨의 최근 전두환 찬양 망언은 단순히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6월 항쟁 이후 지금까지 쌓아온 민주 공화 질서의 기본 가치관을 뒤집는 막말"이라며 "국민의힘 자체적으로도 이에 대한 분명한 지적이 필요하고, 윤 후보의 맹성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또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가 대장동 비리와 연결됐던 고리가 드러나고 있다"며 "당시 윤석열 부장검사가 사인한 공소장을 읽어봤는데, 훨씬 (죄질이) 미약한 사람도 기소됐음에도 부산저축은행에서 1천100억 원 넘는 대출 알선을 한 조 모 씨만 빠졌다"고 했습니다.
이어 "공교롭게 조 씨의 변호사가 박영수 특검이고, 박 특검을 소개해준 사람이 화천대유 핵심 인물인 김만배"라며 "결국 2015년 수원지검이 조 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는 2011년 윤석열 검사가 부실수사,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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