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30주 연속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위.."팬심은 도망가지 않아"
조용철 2021. 10. 22.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10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22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1만 2544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0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10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22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1만 2544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0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찬원(27만 9125표)이 차지했고 이어 김호중(27만 7967표), 영탁(6만 6874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 3124표), 송가인(3만 2105표), 뷔(방탄소년단, 2만 8288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3970표), 진(방탄소년단, 9455표), 제이홉(방탄소년단, 9409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 112개를 받았고 이어 김호중(3만 260개), 이찬원(3만 46개), 영탁(8408개), 송가인(3839개), 지민(3127개), 뷔(2899개), 정국(1440개), 제이홉(910개), 진(905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욕조서 기묘한 자세로…의사 남편, 만삭 부인 살해 왜?
- 종강파티 후 새벽 귀가…'성희롱' 검색한 여대생 18년째 실종
- 심수봉, 10·26 언급 "그 분 당하는 걸 보고 제 정신 아니었다"
- 사라진 아내, 5m 괴물 비단뱀 뱃속에서 시신 발견돼…'충격'
- '생존' 유재환, '지난' 유서 공개에 변제 약속까지 "4천원뿐…명수형 기억 남아"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단독] 치과의사·인플루언서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선결제 먹튀' 의혹 휘말려
- '이혼조정 마무리' 서유리, 한밤중 볼륨감 넘치는 몸매 공개…인형 비율 [N샷]
- "故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선행 재조명
- "이혼하자더니.." 친형과 바람난 아내, 애원해도 소용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