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추진사업 점검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직업계고 36곳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 컨설팅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시교육청은 학교별 현장실습운영비 지원 사업 등 6개의 공통사업과 17개의 개별사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와 연계해 격년제로 시행하는 직업계고 기자재를 점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직업계고 36곳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 컨설팅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시교육청은 학교별 현장실습운영비 지원 사업 등 6개의 공통사업과 17개의 개별사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와 연계해 격년제로 시행하는 직업계고 기자재를 점검한다.
올해는 상업계열 16곳에 대해 기자재의 구입 적절성, 관리상태, 활용도 등을 점검하고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기자재 운영 우수학교 2개교를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공업계열 20개교를 대상으로 기자재 점검을 실시했다.
부산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에 방역키트 지원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데 이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다른 시·도의 미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교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연녀만 19명"…'난봉꾼 남편' 둔 트로트가수
- "남성 중요부위 사진 많이 받아"…소유, '성희롱 피해' 토로
- 배우 남석훈, 하와이서 별세
- 쉰 앞둔 엄기준, 12월 결혼…신부는 비연예인
- 218㎝ 최홍만 "격투기 은퇴 안했다…212㎝ 슐츠와 재대결 원해"
- "열손가락 다 잘려"…파타야 납치살해 피해자 '고문' 정황
- '희귀병 발달장애' 권오중 아들, 달라진 근황 "기적 믿을 것"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강남빌딩 팔아 36억 시세차익
- 건물주 임하룡 "4억에 산 압구정 빌딩 100억↑"
- 화사, 셔츠 단추 풀고 속옷 노출…아찔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