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명 확진..목요일 확진 14주만에 1,500명↓

신새롬 입력 2021. 10. 22. 10: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에서 1,440명 나왔습니다.

이틀 연속 1,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는데요.

목요일 기준으로는 7월 셋째 주 이후 14주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1,500명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1일) 하루 1,44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4만8,969명이 됐습니다.

하루 전과는 1명 차이고 한 주 전 목요일보다는 244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목요일만 놓고 보면 7월 셋째 주 이후 14주 만에 1,500명 아래로 줄어든 건데요.

이중 해외유입 20명을 뺀 국내 감염은 1,420명입니다.

서울 519명, 경기 518명, 인천 121명 등 수도권이 1,158명으로 80%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에서 경북 45명, 부산 44명 등으로 17개 전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위증증 환자는 342명, 사망자는 176명 늘어 총 2,725명이 됐습니다.

4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 7월 이후 108일 연속 네 자릿수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주 중반을 넘어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패턴을 보이면서도 예전처럼 강한 확산세까진 보이진 않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률 상승의 효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4,064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79.2%, 접종 완료자는 3,500만여 명으로 68.2%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르면 이번 주말 접종완료율 7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방역당국은 오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 관련 2차 공개토론회가 예정된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방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을 다음 주 중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저작권자(c)연합뉴스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