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가상자산 거래의 새로운 시작' 캠페인 시작

김태환 2021. 10. 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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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 거래의 새로운 시작'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에는 코빗이 가상자산 거래에 이정표를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 거래의 새로운 시작 캠페인은 공식 가상자산거래소로서 코빗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업계에 바람직한 투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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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첫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 진행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 거래의 새로운 시작'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22일 코빗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상자산 거래와 코빗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코빗이 진행하는 '가상자산 거래의 새로운 시작' 캠페인 포스터. [사진=코빗]

코빗은 브랜드뿐만 아니라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코빗타운 등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2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캠페인은 신촌, 강남, 신사역 일대 옥외 전광판을 시작으로 버스 외부와 버스 쉘터,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영상 광고도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코빗이 가상자산 거래에 이정표를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 거래의 새로운 시작 캠페인은 공식 가상자산거래소로서 코빗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업계에 바람직한 투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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