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빌라서 불 60대 중상..'방화 추정'

박아론 기자 2021. 10. 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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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2일 오후 8시45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전체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A씨(66)가 많은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었다.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여 22분만에 불을 끄고 A씨를 구조했다.(인천 남동소방서 제공)2021.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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