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색 알록달록한 새 '거베라' 품종 선보여
입력 2021. 10. 22. 10:06
거베라는 절화(자른 꽃) 시장에서 장미, 프리지어, 국화 다음으로 거래량이 많은 화훼 품목이다. ‘신비’, ‘수수께끼’라는 꽃말을 지닌 거베라는 주로 축하용 화환을 만드는 데 이용하지만, 요즘에는 가정에서 꽃꽂이나 꽃다발용으로도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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