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UEL 앤트워프전 풀타임, 팀은 2-2 無

김재민 입력 2021. 10. 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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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유로파리그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분 선제 실점했지만 에네르 발렌시아가 전반전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페네르바체는 2무 1패 승점 2점에 그치며 유로파리그 토너먼트 진출 적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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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민재가 유로파리그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상대 롱패스 공격과 침투 시도에 안정적으로 대처하며 전후반 90분을 보냈다.

공격적인 기여도 있었다. 전반 41분에는 롱패스로 속공 시발점이 됐다. 전반 43분에는 김민재의 전진 패스를 받은 에네르 발렌시아가 박스 안에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분 선제 실점했지만 에네르 발렌시아가 전반전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후반 17분 피터 게르켄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페네르바체는 2무 1패 승점 2점에 그치며 유로파리그 토너먼트 진출 적신호가 켜졌다.(사진=김민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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