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지 않다".. 프랑스 매체, 황의조 부상 상태 전해

양승현 기자 입력 2021. 10.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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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지롱댕 보르도)는 발목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수드웨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황의조가 추가 검진을 받은 결과 발목 인대에 심각한 영향이 없다"며 "단순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결국 황의조는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황의조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점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치르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에도 다행스러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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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수드웨스는 22일(한국시각) 황의조의 최근 오른쪽 발목 부상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황의조의 경기 장면. /사진= 로이터
황의조(지롱댕 보르도)는 발목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수드웨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황의조가 추가 검진을 받은 결과 발목 인대에 심각한 영향이 없다"며 "단순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황의조는 지난 17일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 낭트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황의조는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후반 17분 왼쪽 페널티박스 밖에서 절묘한 감아차기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9분 뒤 상대 수비수에 발목을 밟혔다. 결국 황의조는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피했다. 보르도는 오는 24일 로리앙과 리그1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몇몇 현지 매체들은 아직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황의조 대신 음바예 니앙이 대신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황의조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점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치르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에도 다행스러운 소식이다. 대표팀은 다음달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 홈 경기를 치른 뒤 16일 이라크와 맞대결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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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기자 mickeya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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