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1일 44명 확진..전일대비 15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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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1만3537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오전 발생한 확진자 38명까지 더하면 21일 확진자는 총 44명이다.
밤사이 나온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나머지 1명은 감염원이 불분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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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1만3537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오전 발생한 확진자 38명까지 더하면 21일 확진자는 총 44명이다. 이는 직전날(20일) 29명보다 15명 늘어난 수치다.
밤사이 나온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나머지 1명은 감염원이 불분명한 상태다.
한편 전날 3668명이 백신 1차 접종을, 2만7196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부산 전체 인구 대비 78.4%가 1차 접종을 마무리했으며, 2차 접종률은 68.1%로 집계됐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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