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中 유명 OTT,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대놓고 베끼려다 낭패
YTN 2021. 10. 22. 09:27
중국의 유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여우쿠'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표절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가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사과했습니다.
중국 관변 매체 글로벌타임스 신문은 여우쿠 측이 '오징어 게임'과 이름이 비슷한 '오징어의 승리'라는 신작 프로그램을 홍보하다가 표절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여우쿠 측이 내놓은 '오징어의 승리'라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에는 분홍색 동그라미와 세모,네모 모양이 그려져있고,'어린시절 놀이', '도전' 등의 홍보 문구등이 소개됐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명백한 표절이라면서 한국 드라마를 베꼈다고 비판했고 여우쿠 측은 이미 폐기했던 초고를 실수로 사용했다고 변명하면서 사과했습니다.
여우쿠 축은 또 프로그램 이름도 '오징어 게임'을 모방한 '오징어의 승리'에서 '게임의 승리'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막뉴스 : 윤희정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대통령, 전두환 前 대통령한테 가서 좀.." 발언 논란
- 누리호는 박수받고, 北 미사일은 비난받는 이유
- 생방송 중 음란동영상 나와..방송국 경찰 조사
- 화장실에 숨어 여성 불법촬영한 중학생 덜미...휴대전화 포렌식
- 석탄 확보 '전투'..중국 정부, 특단의 시장 개입 시작
- [속보] 두바이 국제공항 근처 드론 공격...외국인 4명 부상
- WBC 8강 불투명해진 미국...감독 "이미 진출한 줄" 황당 발언
- 트럼프의 '정신 승리' 제1시나리오..."미사일 없으면 핵도 텅 빈 위협"
- 호주 망명한 이란 여자축구선수들, 히잡부터 벗었다
- "손흥민에 사죄, 선처 요청"...임신 협박 20대 2심도 징역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