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산학협력단, 27일부터 '창작 뮤지컬' 낭독공연 진행

정지형 기자 2021. 10. 22.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에서 창작 뮤지컬 낭독공연을 연다.

한양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 낭독공연 10편이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극작·작곡가로 구성된 멘토들의 지도로 작품이 완성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매일 관객을 100명 이하로 받아 공연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양대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양대 산학협력단에서 창작 뮤지컬 낭독공연을 연다.

한양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 낭독공연 10편이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티들이 직접 극작·작곡한 작품이 공연된다. 국내 극작·작곡가로 구성된 멘토들의 지도로 작품이 완성됐다.

관람료는 무료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매일 관객을 100명 이하로 받아 공연을 진행한다.

kingk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