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영포장, 포장용 상자 10% 인상 소식에 강세

이지운 기자 2021. 10. 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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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포장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이르면 연말 혹은 내년 초 골판지를 비롯한 상품포장용 제지 가격이 최고 10% 가량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업계에 따르면 골판지 상자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은 전날 1000곳이 넘는 식음료, 택배, 운송 기업들에게 10% 안팎의 골판지 상자 가격 인상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골판지 제조업체인 대영포장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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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포장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이르면 연말 혹은 내년 초 골판지를 비롯한 상품포장용 제지 가격이 최고 10% 가량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22일 오전 9시10분 대영포장은 전 거래일 대비 360원(15.48%) 오른 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판지 상자를 쓰는 택배, 식품 등 기업들의 최종 제품-서비스의 최종 가격도 내년 초 연쇄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돼 관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골판지 상자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은 전날 1000곳이 넘는 식음료, 택배, 운송 기업들에게 10% 안팎의 골판지 상자 가격 인상안을 제시했다. 

골판지 원지 가격이 1년 간 50% 이상 인상됐지만 골판지 상자 제품에는 인상분 반영이 안 됐는데 상자 제조기업들이 원가 인상 압력에 결국 상자 가격 인상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골판지 제조업체인 대영포장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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