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과 결혼 위해 실물자산 정리 중?..'결혼설' 솔솔

신정인 기자 2021. 10.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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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배우 현빈과 손예진 커플의 결혼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현빈이 실물자산을 정리하는 것이 '100억대 건물주' 손예진과 결혼을 위해서라는 추측이 회자되고 있는 것.

일각에서는 현빈이 손예진과 결혼 준비를 하기 위해 실물 자산을 정리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드라마 갤러리'에서는 "현빈이 새로 이사하는 126평 최고급 신축빌라 펜트하우스를 손예진과의 신혼집으로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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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손예진(오른쪽)/사진=뉴스1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현빈과 손예진 커플의 결혼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현빈이 실물자산을 정리하는 것이 '100억대 건물주' 손예진과 결혼을 위해서라는 추측이 회자되고 있는 것.

지난달 29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2009년 7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마크힐스 5층 빌라를 27억원에 매입했다. 그는 해당 빌라에서 11년 간 거주하다 지난 1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매입해 이사했다.

이와 동시에 마크힐스를 부동산 매물로 내놨고, 6개월 만인 지난 7월 40억원에 매각했다. 그가 거둔 시세차익은 13억원 정도다.

일각에서는 현빈이 손예진과 결혼 준비를 하기 위해 실물 자산을 정리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드라마 갤러리'에서는 "현빈이 새로 이사하는 126평 최고급 신축빌라 펜트하우스를 손예진과의 신혼집으로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절세 차원으로 집을 매각한 것 같다는 얘기도 돌았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서울 강남에 건물을 소유한 '100억대 건물주'로 알려져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이 결혼하면 서로 윈윈이겠다" ,"얼른 결혼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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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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