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직자 '청렴도시 인천 만들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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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청렴도시 인천 만들기'에 모든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든 공직자는 자필로 서명한 청렴서약서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향응을 받지 않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며, 맡은 바 직무를 성실하고 공정하게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인천을 만들겠다'는 다짐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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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청렴도시 인천 만들기’에 모든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청렴서약’은 박남춘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공직자, 각 부서별 청렴리더 등 430명은 솔선수범하는 의미로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나머지 공직자들은 자율 참여했다.
모든 공직자는 자필로 서명한 청렴서약서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향응을 받지 않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며, 맡은 바 직무를 성실하고 공정하게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인천을 만들겠다’는 다짐이 들어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올해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처음 개최한 청렴문화 콘텐츠 전시회인 ‘인천청렴상륙작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이번 ‘청렴서약’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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