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무승부..토트넘은 충격패

보도국 입력 2021. 10. 22. 08:59 수정 2021. 10. 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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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의 김민재가 앤트워프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김민재의 활약에도 페네르바체의 경기력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페네르바체는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보기 드문 전술을 펼쳤지만, 2-2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 유로파리그에서 3경기째 승리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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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문제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원문 영상 보기]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1022003200641

[앵커]

페네르바체의 김민재가 앤트워프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피테서와 유럽 컨퍼런스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 토트넘은 손흥민이 결장한 가운데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K-월' 김민재는 리그 경기 퇴장 악몽을 씻어내고 유럽 클럽 대항전에 선발 출격했습니다

앤트워프전에 중앙수비수로 나선 김민재는 패스 길목을 적시에 차단하며 상대 공격수들의 예봉을 꺾었습니다.

동료와 여러 차례 협력수비를 선보이며 팀에 한층 녹아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민재의 활약에도 페네르바체의 경기력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한 페네르바체.

전반 20분 에네르 발렌시아가 동물적인 감각으로 골을 넣어 경기의 균형을 맞춥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전반 33분 비디오판독으로 어렵게 패널티킥을 얻었지만 부정확한 파넨카 킥을 시도했다가 기회를 날렸습니다.

전반 막판 김민재의 날카롭게 찔러넣은 패스를 받은 발렌시아는 또 반칙을 얻어 PK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습니다.

페네르바체는 공격의 세밀함 부족으로 추가골은 넣지 못했고, 후반 17분 코너킥 수비에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페네르바체는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보기 드문 전술을 펼쳤지만, 2-2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 유로파리그에서 3경기째 승리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 등 주전들을 런던에 남겨두고 벤치 멤버들로 네덜란드 원정을 떠난 토트넘은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위협적인 장면을 거의 만들지 못하며 주전과 비주전의 경기력 차이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후반 33분 피테서의 비테크는 멋진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토트넘을 조 3위로 끌어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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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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