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핼러윈데이 맞이 곰돌이 캐릭터 '케어베어' 협업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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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케어베어' 캐릭터와 손잡고 이색 굿즈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정승욱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소모임을 기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어베어와손잡고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며 "CU의 협업 상품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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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CU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케어베어' 캐릭터와 손잡고 이색 굿즈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베어는1982년 미국에서 만든 곰 모양 캐릭터다. 귀여운 외모와 개성 넘치는 이미지로 장난감·애니메이션·뮤직비디오 등에 등장하고 있다.
CU는 핼러윈 분장을 한 캐릭터 패키지에 인기 사탕·과자·초콜릿·핼러윈 굿즈를 담은 협업 상품 7종을 준비했다. 우선 '케어베어머리띠'는 사탕·과자·코스튬용 호박 발광 머리띠를 하나로 구성했다. '케어베어컵'은 핼러윈 전용 컵과 빨대·타투 스티커를 동봉한 구성이다.
핼러윈데이를 맞아 CU는 이달부터 일부 인기 상품을 핼러윈 전용 패키지로 바꿀 예정이다.
정승욱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소모임을 기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어베어와손잡고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며 "CU의 협업 상품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핼러윈데이가 국내에서도 축제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상품 매출도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핼러윈데이 기간(10월29일~31일) 사탕과 초콜릿 매출은 전주 대비 각각 34.3%와 29.2% 증가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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