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맑지만 경북 북부·동해안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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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지만 일부 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으로 경북 북부 동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 경북 북부 내륙, 남부 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고 내다봤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북부 내륙과 동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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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2/yonhap/20211022084442275ijgo.jpg)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2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지만 일부 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으로 경북 북부 동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 경북 북부 내륙, 남부 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고 내다봤다.
경북 북부 내륙은 밤에, 경북 동해안은 23일 새벽에 비가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와 경북 동해안 5∼30㎜, 경북 북부 내륙 5㎜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0.3도, 안동 3.7도, 상주 5.7도, 경주 5.9도, 대구 6.3도, 구미 6.5도, 울진 8.1도, 포항 8.9도 등이다.
대구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은 14∼18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동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2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지만 경북 동해안은 가끔 구름 많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북부 내륙과 동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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