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격 핫팬츠..놀라운 각선미·다리 길이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Dream work. So happy to be apart of this beautiful collection of #coconeige, Thank you to my wonderful chanelofficial te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Dream work. So happy to be apart of this beautiful collection of #coconeige, Thank you to my wonderful chanelofficial te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옅은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제니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자신의 화보 컷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깜찍한 반전 매력도 선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S/S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 "훈남에 몸도 좋아" "홍콩 배우상" 전두환 손자 외모칭찬 시끌
- '550명의 친부' 정자기증왕 피소…"근친출산 위험 높였다"
- "항문으로 유리컵 쏙"…40대 유부남 일탈에 X레이 의사 기겁
- 박수홍 변호사 "방송 끊겨 돈 없던 朴, 수임료로 명란김 6개"
- 김송, 유아인 사과글에 "기다리고 있어…의리남!" 공개 응원
- 김흥국 "20년 만에 기러기아빠 생활 청산"
- 김현철 아내 "공황장애로 건물서 뛰어내려"
- '357억 연봉킹 조수용 아내' 박지윤, 환한 미소
- 김미려♥ 정성윤 "탈모 인해 1년간 금욕생활"
- 지식인 '태양신 할아버지' 녹야 별세 애도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