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북한, 가능한 모든 핵 활동 진행..핵시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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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시설과 관련해 "사찰이 중단된 2009년보다 고도화되고 지리적으로도 확장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미국 스팀슨재단 온라인 세미나에서 북한의 핵 처리 능력과 영변 이외 지역의 핵 시설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나치게 상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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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시설과 관련해 "사찰이 중단된 2009년보다 고도화되고 지리적으로도 확장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미국 스팀슨재단 온라인 세미나에서 북한의 핵 처리 능력과 영변 이외 지역의 핵 시설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나치게 상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분석가로서 핵 처리 능력에 대해 추측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북한에 있는 것은 더는 복합물이 아니라 그 이상이다. 그래서 우리가 걱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취할 다음 단계와 관련해서는 "북한은 상상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며 "원자로는 재가동됐고, 플루토늄 추출도 진행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우라늄 농축은 아마도 실제 진행 중일 것이고, 다른 시설들도 가동 중이라는 신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IAEA는 9월 연례 이사회 보고서에서 북한 영변 핵시설 내 5MW 원자로와 관련해 "2021년 7월 초부터 냉각수 방출을 포함해 원자로 가동과 일치하는 정황들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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