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유럽대항전 진출 꿈' 오일머니 앞세운 뉴캐슬 1월 예상 라인업

강동훈 입력 2021. 10. 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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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를 앞세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대대적인 라인업 변화를 앞세워 강등권 탈출에 이어 유럽대항전 진출을 꿈꾸고 있다.

뉴캐슬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되면서 유럽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다.

하루아침에 전 세계 축구 구단 통틀어 갑부 구단으로 등극한 뉴캐슬은 막대한 투자를 앞세워 강등권 탈출은 물론이고, 유럽대항전 진출 도전을 예고했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뉴캐슬과 강력하게 연결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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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오일머니를 앞세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대대적인 라인업 변화를 앞세워 강등권 탈출에 이어 유럽대항전 진출을 꿈꾸고 있다.

뉴캐슬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되면서 유럽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PIF는 약 3억 파운드(약 4,855억 원)에 구단을 인수했는데, 이들의 추정자산은 무려 3,200억 파운드(약 521조 원)에 달한다.

하루아침에 전 세계 축구 구단 통틀어 갑부 구단으로 등극한 뉴캐슬은 막대한 투자를 앞세워 강등권 탈출은 물론이고, 유럽대항전 진출 도전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여러 스타플레이어가 벌써부터 뉴캐슬과 연결되는 중이다. 이에 영국 매체 '더선'은 22일(한국시간)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 이후 예상 베스트11을 내놨다. 포메이션은 4-4-2 대형이다.

최전방 투톱은 도미닉 칼버트르윈(24)과 칼럼 윌슨(29)이 위치한다. 뉴캐슬은 현재 최전방에서 부족한 득점력 해소를 원하는 가운데 여러 공격수를 후보에 올려놨고, 그중 현실적인 대안을 택하면서 에버튼의 주포 칼버트르윈을 영입리스트 1순위에 올려놨다. 윌슨은 현재 뉴캐슬 최다 득점자(3골)로서 계속 주전으로 뛸 것으로 전망했다.

중원은 알랑 생막시맹(24), 조 윌록(22), 제시 린가드(28), 우스만 뎀벨레(24)가 꾸린다. 생막시맹과 윌록은 현재 그나마 좋은 활약 속에 제 몫을 해주는 선수들이다. 여기다 린가드와 뎀벨레가 합세했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뉴캐슬과 강력하게 연결되는 중이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의 재계약을 거부하며 떠나려는 움직임이고, 최근 뉴캐슬이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했다.

포백은 다비데 산톤(30), 니클라스 쥘레(26), 크리스 스몰링(31), 하비에르 만퀴요(27)가 형성하고, 골문은 마르틴 두브라브카(32)가 지킨다. 수비라인은 세 자리나 바뀌었다. 먼저 AS로마 소속 산톤과 스몰링이 뉴캐슬에 합류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뉴캐슬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한 파울로 폰세카(48·포르투갈) 감독의 애제자라는 분석이다. 쥘레는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도전을 원하는 상황 속에서 뉴캐슬과 연결됐다. 만퀴요와 두브라브카는 현재 주전으로 뛰고 있어 베스트11에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 Getty Images,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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