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아버지 뜻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2021. 10. 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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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의 자녀가 21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를 응원했다.
유 전 의원의 아들·딸이 등장하자 초반 200명가량에 불과했던 유튜브 시청자 수는 한때 1600명을 넘어섰다.
유 전 의원의 아들 유훈동 씨와 딸 유담 씨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 출연했다.
두 사람의 깜짝 등장에 유 전 의원은 웃음으로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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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의 자녀가 21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를 응원했다. 유 전 의원의 아들·딸이 등장하자 초반 200명가량에 불과했던 유튜브 시청자 수는 한때 1600명을 넘어섰다.
유 전 의원의 아들 유훈동 씨와 딸 유담 씨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 출연했다. 두 사람의 깜짝 등장에 유 전 의원은 웃음으로 반겼다. 훈동 씨는 출연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굉장히 긴박한 상황이니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기쁜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고, 담 씨는 “원래는 통화하면서 출연하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직접 찾아뵙고 하는 게 더 큰 힘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담 씨는 지난 대선 때 유 전 의원을 도우며 얼굴을 알렸다. 이때를 계기로 유 전 의원은 ‘국민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담 씨는 현재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훈동 씨는 회사원이라고 소개했다.
유 전 의원의 아들 유훈동 씨와 딸 유담 씨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 출연했다. 두 사람의 깜짝 등장에 유 전 의원은 웃음으로 반겼다. 훈동 씨는 출연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굉장히 긴박한 상황이니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기쁜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고, 담 씨는 “원래는 통화하면서 출연하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직접 찾아뵙고 하는 게 더 큰 힘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담 씨는 지난 대선 때 유 전 의원을 도우며 얼굴을 알렸다. 이때를 계기로 유 전 의원은 ‘국민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담 씨는 현재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훈동 씨는 회사원이라고 소개했다.





담 씨는 “사실 아빠가 이번 대선에 나가기로 결정하시고 제일 걱정된 게 건강”이라며 “연세도 있고 하시니까 건강이 제일 걱정됐는데, 아무리 걱정을 해도 아버지가 절대 뜻을 굽히지 않으실 분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걱정은 되지만 옆에서 어떻게든 힘이 되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담 씨는 “그래서 옆에서 맛있는 밥도 차려드리는 것”이라며 “아버지가 뜻을 이룰 수 있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남은 TV토론회 많이많이 시청해 달라. 아빠,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훈동 씨는 “저도 아버지가 요즘 바쁘시고 힘드실 것 같은데, 그럴 때 일수록 대선도 중요하지만 일단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어쨌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셔서 꼭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지율이 조금 안 나온다고 해도, 어쨌든 저희 마음속에는 1등이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끝까지 파이팅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자 담 씨는 “지지율 나오고 있어, 계속 오르고 있는데”라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유 전 의원과 훈동 씨는 밝게 웃었다.
훈동 씨는 “저도 아버지가 요즘 바쁘시고 힘드실 것 같은데, 그럴 때 일수록 대선도 중요하지만 일단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어쨌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셔서 꼭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지율이 조금 안 나온다고 해도, 어쨌든 저희 마음속에는 1등이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끝까지 파이팅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자 담 씨는 “지지율 나오고 있어, 계속 오르고 있는데”라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유 전 의원과 훈동 씨는 밝게 웃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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