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비대면 진료 'GO & STOP'

정승준 2021. 10. 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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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위드 코로나' 전환을 맞아 퇴출 위기에 처했다.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나 '주의' 단계로 낮아지면 비대면 진료의 법적 요건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후 약 1년 8개월간 서비스된 비대면 진료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봤다.

정승준기자 aju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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