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비대면 진료 'GO & STOP'
정승준 2021. 10. 22. 07:0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위드 코로나' 전환을 맞아 퇴출 위기에 처했다.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나 '주의' 단계로 낮아지면 비대면 진료의 법적 요건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후 약 1년 8개월간 서비스된 비대면 진료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봤다.
정승준기자 ajun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누리호 700km 고도까지 비행성공…위성 궤도안착은 못해
- “Bye 개조차”...a2z, 자율주행車 개발 도전
- "호성님" "민택님" 행장 이름 부르는 인터넷銀 '수직문화 해체' 실험
- 대한민국 '우주강국' 첫걸음 내디뎠다
- 힘차게 날아오르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 LG이노텍, '폴디드 카메라' 개발 착수
- 행안부-국토부-해수부, 통합공공망 전파간섭 대책 '업그레이드'
- '中 LFP 배터리' 공습…테슬라, '스탠다드' 전 모델 LFP로 전환
-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이달 발전사업 허가 불발…울산 주민 반대 '암초'
- 이해진·김범수, “플랫폼 수수료 개선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