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확진자 접촉..행사참석한 마동석 음성 [연예뉴스 HOT②]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10. 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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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터널스'의 안젤리나 졸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가운데 함께 주연해 미국 월드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한 마동석도 관련 진단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이터널스' 월드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한 마동석은 21일 현재 음성 판정 이후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마동석을 비롯한 연출자 클로이 자오 감독 등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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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젤리나 졸리. 사진출처|안젤리나 졸리SNS
영화 ‘이터널스’의 안젤리나 졸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가운데 함께 주연해 미국 월드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한 마동석도 관련 진단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이터널스’ 월드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한 마동석은 21일 현재 음성 판정 이후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마동석을 비롯한 연출자 클로이 자오 감독 등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영화는 11월3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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