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이로운 테슬라 '최대 실적'..뉴욕증시 강세 압력

김정남 2021. 10. 2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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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1일(현지시간) 테슬라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낙관론에 힘입어 강세로 기울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2% 하락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0%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2%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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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1일(현지시간) 테슬라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낙관론에 힘입어 강세로 기울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2% 하락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0%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2% 뛰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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