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우려에 바이든 지지율 하락..반대 52%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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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리더십에 실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CNBC 방송은 현지 시각 21일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인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1%,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52%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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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리더십에 실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CNBC 방송은 현지 시각 21일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인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1%,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52%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 7월 CNBC 조사에서 48%가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했고, 45%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해 지지 응답자가 3%포인트 많았던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도가 3개월 만에 7%포인트 떨어진 것은 경제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0%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54%보다 적어 7월 조사 때보다 7%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가장 큰 걱정거리로 인플레이션을 꼽은 응답자가 3개월 전보다 16%포인트 급증했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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