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박물관 '근대..' 展
2021. 10. 22. 03:01

인천 개항박물관(명예관장 신용석)은 11월 4일까지 ‘근대를 받아들인 해양도시 인천’ 전시를 개최한다. 개항박물관의 10번째 전시로, 1883년 인천에 조선 최초의 근대식 세관이 들어서면서 근대국가로 가는 계기가 됐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는 조미수호통상조약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관세 주권을 확립하게 됐고, 그 중심에 세관이 있었음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첫 관세를 받았던 장소(인천시 중구 신포로 23번길 89)가 현재 개항박물관이 자리한 옛 일본 제일은행 인천지점이어서 장소적으로도 의미 있는 전시”라고 했다. 세관 위치가 표시된 지도, 관세로 납부했던 조선 및 외국 동전 등이 전시돼 있다. 문의 (032)777-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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