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심각 모스크바, 11일간 휴무령.."식당·쇼핑몰 등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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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시의 대다수 사업장과 상업시설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1일간 문을 닫고, 학교도 방학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동안 모스크바시는 약국과 식료품점을 제외한 레스토랑과 카페, 쇼핑몰, 헬스클럽 등 모든 상업·서비스 시설이 문을 닫습니다.
모스크바시가 도입한 휴무 조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러시아 전역에 선포한 9일간의 휴무 조치보다 기간을 더 연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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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시의 대다수 사업장과 상업시설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1일간 문을 닫고, 학교도 방학에 들어갑니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시장령을 내렸습니다.
이 기간 동안 모스크바시는 약국과 식료품점을 제외한 레스토랑과 카페, 쇼핑몰, 헬스클럽 등 모든 상업·서비스 시설이 문을 닫습니다.
유치원과 초중고 학교들은 방학에 들어가고, 대학은 온라인으로 원격 수업만 진행합니다.
또 극장·박물관 등은 계속 문을 열지만, 입장객은 정원의 50% 내로 제한되고, 입장객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QR 코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모스크바시가 도입한 휴무 조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러시아 전역에 선포한 9일간의 휴무 조치보다 기간을 더 연장한 것입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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