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가 우승하다니..여자 테니스계에 좋지 않아"..페네타 "최고 선수들의 카리스마 사라져" '독설'

장성훈 입력 2021. 10. 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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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S 오픈 챔피언 플라비아 페네타가 엠마 라누카누의 1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은 "테니스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뛸 때에는 라누카누처럼 예선에서 뛰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적이 없다"며 "최고의 선수들은 너무 많은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뭔가 잘못되었다. 카리스마가 사라져 여자 테니스는 더 흥행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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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라두카누

전 US 오픈 챔피언 플라비아 페네타가 엠마 라누카누의 1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은 “테니스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라두카누는 올 US오픈에서 사상 최초로 예선을 통과한 후 우승까지 해 테니스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러나 페네타는 “예선을 통과한 선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없어야 한다”며 “이는 여자 경기에 좋지 않은 모습이다”라고 주장했다.

페네타는 최근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라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도대체 (여자 테니스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러한 불연속성은 테니스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뛸 때에는 라누카누처럼 예선에서 뛰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적이 없다”며 “최고의 선수들은 너무 많은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뭔가 잘못되었다. 카리스마가 사라져 여자 테니스는 더 흥행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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