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하하, 러블리 막내보며 눈웃음 "유일하게 뛰어와 주는 너"

송오정 2021. 10. 21.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하가 러블리한 막내 딸 자랑에 나섰다.

10월 21일 하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난 정말 니가 좋아... 사랑해.. 유일하게 뛰어와 주는게 너야! 남자 새X들 다 필요없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하하와 그의 막내 딸 하송의 모습이 담겼다.

딸 유치원 가방을 어깨에 맨 하하는 노란색 우비와 마스크로 병아리 같은 딸과 다정한 부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하하가 러블리한 막내 딸 자랑에 나섰다.

10월 21일 하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난 정말 니가 좋아... 사랑해.. 유일하게 뛰어와 주는게 너야! 남자 새X들 다 필요없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하하와 그의 막내 딸 하송의 모습이 담겼다. 딸 유치원 가방을 어깨에 맨 하하는 노란색 우비와 마스크로 병아리 같은 딸과 다정한 부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은 "귀여워. 똑같이 생김", "딸이 최곱니다", "최고의 아버지ㅠ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