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내년 문화재 정비 예산 99억 확보
손봉석 기자 2021. 10. 21. 23:19
[스포츠경향]
울산시 울주군은 2022년 문화재 보수 정비 사업예산으로 99억 73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산 재원은 국비 70%, 시비 15%, 군비 15%로 마련된다.
울주군이 문화재청에서 받은 예산안 사전 통지에 따르면,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은 ‘울주 반구천 명승 지정 토지 매입’ 등 총 4개 분야 7개 사업이다.
내년 예산안에는 언양읍성 복원 토지보상비 74억원을 포함해 관아 복원을 위한 원형 고증과 기본계획 수립, 성벽 보수 등 언양읍성 관련 예산 총 80억원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1966년 문화재 지정 이후 그동안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더디게 추진된 언양읍성 복원·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0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일몰제)로 공원구역에서 해제된 읍성 내 사유지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인 도시관리계획 마련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대 후 결혼” 김구라 子 그리, ♥여친 공개…‘6년 짝사랑’ 그녀일까
- ‘재혼 9개월’ 서동주, 난임 딛고 임테기 두 줄?…“아직 지켜봐야”
- [스경X이슈] “천만 넘어 이천만으로”…‘왕사남’ 흥행에 이천시도 숟가락 얹었다
- 이재룡, 음주 뺑소니 이후 술집 회동···알리바이 급조했나
- 권상우♥손태영 子, 아빠 전성기 비주얼 화제 “강남서 女가 적극 대시”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 ‘자연 임신’ 배기성,♥이은비와 “8일 연속 관계 후 오른쪽 귀 안 들려”
- [단독] 김완선, 기획사 ‘불법운영’ 불구속 송치
- 35세 소유, ‘난자 냉동’ 포기…“이런 세상에 아이 낳기 싫어”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유서 남긴 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