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공급망 붕괴·인력난 우려..하락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IBM과 테슬라가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하락세로 출발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공급망 붕괴와 인력난이 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한 결과라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3.95포인트(0.09%) 내린 4532.24포인트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6.88포인트(0.11%) 하락한 15,104.80 포인트로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IBM과 테슬라가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하락세로 출발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공급망 붕괴와 인력난이 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한 결과라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9.02포인트(0.25%) 내린 3만5520.3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3.95포인트(0.09%) 내린 4532.24포인트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6.88포인트(0.11%) 하락한 15,104.80 포인트로 시작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90세 조부와 여행' 유튜버 "학폭 댓글에 유퀴즈 방송 연기" 억울함 호소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