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공급망 붕괴·인력난 우려..하락 출발
정윤영 기자 2021. 10. 21.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IBM과 테슬라가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하락세로 출발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공급망 붕괴와 인력난이 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한 결과라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3.95포인트(0.09%) 내린 4532.24포인트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6.88포인트(0.11%) 하락한 15,104.80 포인트로 시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IBM과 테슬라가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하락세로 출발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공급망 붕괴와 인력난이 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한 결과라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9.02포인트(0.25%) 내린 3만5520.3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3.95포인트(0.09%) 내린 4532.24포인트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6.88포인트(0.11%) 하락한 15,104.80 포인트로 시작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생활 중 유흥업소 드나든 아내…10년 키운 첫째, 내 아이 아니다"
- 北 김정은, 딸 주애 엉덩이 만졌다?…"습관 무섭다" vs "옷 잡은 것"[영상]
- 예비 신랑, 결혼 10일 앞두고 장모와 '사랑의 도피'…"신부 보석도 훔쳐"
- "내가 누구라고 그들을 판단하겠는가"…프란치스코 교황 어록
- "나 없는 내 집서 남친과 자겠다는 친구…거절하자 '유세 떤다' 황당"
- 인순이, 김종민 아내 얼굴 공개 사과…"비공개 결혼식인지 몰랐다"
- 장근석 "12억 기부한 병원서 암 수술…베푼 건 돌아오더라"
- 윤여정, 첫째아들 동성애·결혼 공개…"아카데미 수상 배우 용기에 경의" [N이슈]
- 이순실, 탈북 중 잃은버린 3세딸 그리며 오열…"북한에 태어난 죄 뿐" [RE:TV]
- "고기 먹었더니 '최소' 땡겨" 인터넷 글 올린 30대 실형 …무슨 뜻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