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만드는 LG
고범준 2021. 10. 21. 22:3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 9회말 무사 1루 LG 서건창의 희생플라이 아웃 때 3루주자 김용의가 홈 베이스를 밟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1.10.21.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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