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리버풀-맨유에 이어 레알까지 뛰어들었다, 주가 폭등 중인 '2002년생 원더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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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까지 뛰어들었다.
전세계 빅클럽들이 '2002년생 원더키드'에 매료됐다.
21일(한국시각) 스카이 도이칠란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데예미에 관심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풋볼디렉터는 지금이 그의 가치가 더 올라가기 전 합리적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까지 뛰어들며 아데예미 영입전은 더욱 뜨겁게 타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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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까지 뛰어들었다.
전세계 빅클럽들이 '2002년생 원더키드'에 매료됐다.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카림 아데예미가 주인공이다. 2002년생 스트라이커 아데예미는 전세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리퍼링에서 임대를 마친 아데예미는 지난 시즌 9골-11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에는 10경기 8골을 폭발시키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독일 대표팀에도 데뷔했다.
젊고 유능한 스트라이커의 등장에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맨유, 파리생제르맹 등이 아데예미를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까지 뛰어들었다. 21일(한국시각) 스카이 도이칠란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데예미에 관심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풋볼디렉터는 지금이 그의 가치가 더 올라가기 전 합리적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엘링 홀란드, 미나미노 타쿠미, 황희찬 등을 팔며 거상으로 떠오른 잘츠부르크는 아데예미의 이적을 고려 중이다. 잘츠부르크는 4000만유로 이상이면 아데예미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레알 마드리드까지 뛰어들며 아데예미 영입전은 더욱 뜨겁게 타오를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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