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 1368명.. 전날 대비 112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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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6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112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가 끝나는 자정이 되면 신규 확진자는 15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확진 집계가 끝나는 22일 0시가 되면 확진자는 15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83명→1617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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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6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112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가 끝나는 자정이 되면 신규 확진자는 15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전날 대비 112명 늘어난 1368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51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48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인천 121명, 경북 45명, 충북 42명, 부산 38명, 충남 27명, 대구 20명, 경남·강원 각 18명, 전북 16명, 전남·제주 각 6명, 대전 5명, 광주·울산 각 3명 등이다. 세종에서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신규 확진 집계가 끝나는 22일 0시가 되면 확진자는 15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 1000명을 돌파한 이후 10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83명→1617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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