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시즌2] 신인 3인방 활약, 기대와 다르지 않은 '현재'
김우석 2021. 10. 21. 22:09
시즌 초반, 신인 3인방 활약이 거셉니다.
세 선수는 모두 많은 기대와 함께 KBL에 데뷔했습니다. '역시'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대단한 기량을 선보이며 각 팀의 선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개막 후 일주일 동안 어떤 활약을 남겼을까요? 바스켓코리아 TV에서 돌아보았습니다.
사진 =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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