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구예리 기자 '이달의 편집상'

김용배 기자 2021. 10. 21. 21: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41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구예리 기자(사진)의 ‘보이나요, 누군가에겐 절망인 28㎝’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보이나요…’는 열차와 승강장 사이 간격이 법규가 정해놓은 것보다 넓은 서울 지하철역들의 실태를 지적하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위태롭게 이용하고 있는 현실을 표현했다.

김용배 기자 ks_lol@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