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대장동 의혹 핵심' 유동규 전 본부장 기소
우철희 2021. 10. 21. 21:58
검찰, '대장동 의혹 핵심' 유동규 전 본부장 기소
유동규, 특가법상 뇌물, 부정처사 후 수뢰 혐의
구속영장에 포함됐던 배임 혐의 공소장에 빠져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후보자 2차 맞수토론!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검찰,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첫 소환
- 정부 "BTS 측에 17억 원 중 7억 원 지급..협의된 내용"
- 생방송 중 음란동영상 나와..방송국 경찰 조사
- 병사 "간부가 술 강제로 먹이고 얼굴에 소주 뿌려"
- 스터디카페 화장실에 숨어 여성 불법촬영한 중학생
- '건강 이상' 있다는 윤 대통령...탄핵 심판·수사 변수
- 이재명, 선거법 사건 2심에서 위헌법률심판제청
- 계엄선포 50일만...윤 대통령이 남긴 최초의 기록 10여 가지 [앵커리포트]
- "김해엔 빨갱이 많다" 발언한 국힘 김해시의원 결국 사과
- 책 펴자 "꺼져, 빨갱이 XX야"...尹 비판 작가에 '반품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