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온통대전·세종 여민전 구매한도 확대
황정환 입력 2021. 10. 21. 21:57
[KBS 대전]다음 달 개최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대전시가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월 구매한도를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리고, 캐시백도 10%에서 15%로 늘리기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온통대전 이용자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종시도 지역화폐인 여민전 구매 한도를 기존의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여민전을 30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세종지역 6개 상인회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3만 원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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