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확진자 44명 추가..충남도청 직원 1명 확진

황정환 2021. 10. 21. 21: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6명, 세종 8명, 충남 3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의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예산에 거주하는 충남도청 직원 1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등 230여 명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