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곰인형보다 더 귀여워..일상이 러블리 [리포트:컷]

김은정 2021. 10. 21.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조이는 일상도 사랑스럽다.

2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이 찍어준 게 더 잘 나온거 나도 아는데 그냥 한번쯤은 셀카 올리고시퍼쩡 뭐 찍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곰인형을 안은 깜찍한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이는 셀카는 물론 남이 찍어준 사진에서도 포토제닉 면모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는 일상도 사랑스럽다.

2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이 찍어준 게 더 잘 나온거 나도 아는데 그냥 한번쯤은 셀카 올리고시퍼쩡 뭐 찍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곰인형을 안은 깜찍한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보라색 후드를 찰떡 소화한 그는 온몸으로 내뿜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셀카는 물론 남이 찍어준 사진에서도 포토제닉 면모를 뽐냈다. 이에 박문치는 "셀카도 예뻐"라고 극찬했고, 팬들 또한 "하고 싶은 거 다 해" "다 예쁘지 뭘" "이제 셀카 고수"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